지방흡입 흉터, 봉합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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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뽐나게빼의원입니다.
20년 전만 해도 성형이라고 하면
다들 쉬쉬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죠.
유명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가
과거 성형 사실을 직접 언급하는 경우도 있고
심지어는 성형 리뷰나 경험담을
컨텐츠로 소비하는 사례도 드물지 않은 걸 보면
성형에 대한 분위기가 많이 보편화되었다는 걸
저 역시 새삼 느끼곤 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체형성형에 대해서는
상당히 보수적인듯합니다.
신체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도
다른 성형에 비해 더 민감성을 높이는
큰 요인으로 지목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다이어트”라는 높은 가치 평가를 받는
정석의 길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이런 포인트에서 생각해 보자면
흉터가 체형성형에 있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아무리 완벽한 라인이 만들어졌다고 해도
지방흡입 흉터가 한 눈에 들어오게 된다면
“수술로 만든 인공적인 것”이라는
그 이상의 가치 평가를 받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실제 흉터가 바디 라인의 완성도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
조금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본원 리얼 케이스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케이스 모두 복부지방흡입에
골반지방이식이 병행되면서
자연스러운 곡선의 흐름이 형성된
완성도 높은 사례입니다.
단, 한 눈에도 흉터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왼쪽은 매몰봉합(티투흉터지흡)이 도입 이전이고
→오른쪽 매몰봉합의 "티투흉터지흡" 사진이죠.
물론 복부지방흡입으로
비키니 라인 안쪽으로 절개를 숨겨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티가 나지 않을 수 있게끔
설계가 가능했기에
티투흉터지흡이 적용되지 않은 왼쪽의 사례라도
수영복 착용 시에도 큰 문제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허벅지지방흡입이나
팔뚝 지방흡입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밖에는 없겠죠?
바로 이런 리스크 때문에
수술을 앞둔 많은 분들이
흉터가 시작되는 절개에서부터
어떻게든 그 부담을 축소시키려는
방법을 강구해 보려는 노력을 기울이게 됩니다.
실제 상담실에서
“절개 개수가 몇 개인가요?”
“얇은 캐뉼라로 절개 크기를 최대한 작게 만들어 주세요”
등의 이야기가 오가는 이유가
저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몇 가지 생각해 봐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절개 크기를 줄이거나
개수는 줄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① 캐뉼라 굵기에 대한 선택
다소 지방 세포의 크기가 작고
밀도가 얇은 얼굴의 경우
약 1mm 캐뉼라로도 원활한 추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밀도가 높은 데다가
대용량 흡입이 필요한
복부나 허벅지라면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에
큰 제약이 될 수 있겠죠.
즉, 무조건 얇은 캐뉼라를 써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붙여야 할 것이 아니라
부위에 따라서
그리고 개인별 지방 조직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② 절개 개수에 대한 고민
그 다음으로 많이 하는 게
상처에 대한 개수입니다.
상처가 곧 흉터의 개수로 연결되기에
가급적이면 캐뉼라 투입구를
만들고 싶지 않다는 게
많은 분들의 솔직한 심정이겠죠.

실제 위 사진은 본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부위별 절개 개수 및 위치에 대한
안내 자료입니다.
용량, 개인별 디자인 전략, 피부 상태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는 있겠지만
실제 수술 진행 시 위와 같은 기준으로
절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기준은 무엇이냐?
첫번째는
가급적 일상생활에서 지장이 없을 만한
속옷라인 비키니라인 안쪽으로
절개창을 숨길 수 있는 포인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디자인을 구현하는 데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두번째 조건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용량 군살 제거와 동시
만족스러운 실루엣 정돈 효과를 얻기 위해
해당 포인트에 캐뉼라 투입구가 필요하다면
절개를 피할 수 없습니다.
즉, 흉터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겠지만
여러분이 결국 다이어트가 아닌
체형성형을 선택한 궁극적인 목표가
아름다운 라인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론적으로
무작정 절개의 크기나 개수를 줄일 수 없기에
지방흡입 흉터에 대한 핵심은
봉합에 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지방흡입 흉터는
실밥이 상처를 봉합하면서 피부에 가해지는
장력에 따라 자국이 생기면서
색소침착 · 비후성 흉터 등의
표피 손상을 남깁니다.
실제 봉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본원의 사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즉, 절개는 흉터의 시작일 뿐
결국 지방흡입 흉터의 형태 및 유형을 결정하는 것은
마지막 봉합 단계에 달려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지방흡입 흉터에 대해
조금이라도 민감하신 분들이 있다면
최소 절개, 미세 절개 등의 광고 문구에 속지 마시고
얼마나 섬세한 봉합 기술을 갖추고 있는 곳이냐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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